“삼중수소가 자연계에 존재 안해? 과학교과서나 보고 와라”

출처 : 머니투데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14144431799

요약 : 최근 월성 원자력발전소 주변에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무의미한 트집잡기”라 평가했다. 여당이 과학에 기반하지 않은 주장을 폄으로써 과도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중수소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 방사선 물질”이라는 민주당 주장에는 “과학교과서도 무시하는 틀린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 환경특별위원회와 탄소중립특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전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중수소 누출 사건은) 20~30년간 가동해 온 노후원전의 총체적 문제가 드러난 사건”이라며 “인접지역 주민들의 몸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고 있으며 삼중수소는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 방사성 물질”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민주당의 이같은 주장이 사실관계에 기초하지 않은 것이라 지적한다. 수소보다 중성자가 2개 많은 삼중수소는 우주에서 날아오는 에너지 높은 방사선이 산소, 질소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는 것이다. 정용훈 카이스트(KAIST) 원자력·양자공학과 교수는 “산소 또는 질소가 우주에서 날아오는 방사선에 맞으면 깨지는데 조각 중 하나가 삼중수소”라며 “하늘 위에 떠다니다가 비 또는 눈으로 내리는데 그 양이 전세계에 연간 250g 정도가 된다”고 말했다.

요약 : 민주당은 삼중수소는 자연계에 없는 물질이라며 근거없는 주장으 네새웠지만 사실 삼중수소는 자연계에서는 흔하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존재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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