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권의 죽지않는 ‘좀비 화재’…지구 숨통을 조여온다

2012년 6월, 항공기에서 바라본 미국 알래스카의 ‘툰드라’ 지대에서 새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수백m 상공까지 치솟은 연기는 연막탄을 터뜨린 듯 지표면 대부분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한다. 북극 근처의 초원인 툰드라는 기온이 영하 30도까지도 내려간다. 식생 환경이 좋지 않아 주로 이끼가 살고, 큰불을 만들 거대한

“플라스틱 수거 월1000만원 손해…이미 대란 시작됐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1015512084538 코로나19(COVID-19)는 한국을 반강제적으로 ‘배달 중독’ 사회로 만들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커피 한 잔마저 ‘배달’시켜 마시는 모습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다. 10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재활용 폐기물 수거업체 대표 김모씨(35)는 “코로나19 이후 폐기물 양이 정확히 2배 늘었다”며 “설, 추석

파리대왕을 읽고나서

줄거리 요약 : 이야기는 아이들이 외딴 섬에 표류하면서 시작된다. 비행기 사고로 남자 아이들만 이 섬에 따로 떨어져 있는데 10살이 좀 넘는 아이들 십여 명과 5~7살 정도의 아이들 몇 명 뿐이다. 5~7살 되는 아이들은 놀고 먹으며 일 할 수 없고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멋진 세상을 만든 수학

지은이 : 이광언 수학은 우리 민족 반만 년의 역사보다 더 오랜 세월동안 인류의 문화의 흐름과 깊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수학은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 그리고 건축술과 예술의 화법을 알려주었고, 텔레비전, 휴대폰 그리고 현대 과학 기술의 총아인 컴퓨터를 가져다 주었다. 수학이 없었다면 하늘을 나는

세계사를 바꾼 37가지 물고기 이야기

지은이 : 오치 도시유키 / 출판사 : 사람과나무사이 좀 오해 살 만한 제목이긴 하다. 책 내용에 대해 미리 확인해보지 않는다면 물고기 종류가 37가지 나온다고 생각할 게 거의 분명하다. 하지만 모치 도시유키는 37가지의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거의 두 종류의 물고기에 대해 37 토막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