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보고서 200704

주제 : 코로나바이러스로 혐오와 차별 그리고 이에 관한 대책

보고서를 쓰는 이유

1.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아시아인들 사이에서 중국인에 대한 비하와 혐오가 생겼다.

유럽, 아메리카 백인, 흑인들의 아시아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해졌다.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중국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인종차별 논란이 연달아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중교통, 길거리 등 공공장소와 학교 및 직장에서, 그리고 SNS 상으로도, 나이, 성별 국적을 막론하고 동양인 전체를 향한 무례한 행동과 차별적 언행 및 조롱에 대한 피해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SNS상으로 오가는 동양인 차별 포스팅을 비롯해 거리를 오가며 동양인을 마주하면 대놓고 코와 입을 손으로 가리며 피하는 행위, 심할 경우 욕설과 몸싸움으로 번지기도 한다. 학부모의 경우, 어린 자녀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할까 우려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프랑스 국민 중 소수라고는 하나 일부 지방 언론에서까지 « 황색 경보 », « 노란 위험 » 등 인종차별적 제목의 기사가 나가며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프랑스 내 동양인 차별 행위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르몽드, 르피가로 등 주요 언론사들도 이와 같은 사태에 대해 연달아 보도하여 이 보고서를 쓰게 되었다.

서론

1) 아시아 인종 차별의 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으로 확진자 수는 3월 30일 기준 72만 명으로 이중 사망자가 3만 4000명을 돌파했다.국내에서는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일이라도, 세계 감염자 수의 기하급수 곡선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른다는 점에서 현재 세계는 대유행의 공포와 긴장 속에 헤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는 아직도 그치지 않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중국 및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혐오가 서구에서 극대화하고 있는 형국이다.최근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SNS에서 “저는 아시아 사람이고, 코로나19에 걸렸다. 그러나 나는 중국이 아니라 미국의 뉴욕에서 감염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인종차별은 비겁하고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고 성토했다. 이러한 현상들은 한 사회에 감염병의 위기가 닥치면 군중들은 희생양을 찾게 되고, 정형화를 거쳐 형성된 고정관념은 쉽게 혐오로 비화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 SNS 중국인을 혐오하는 글 또는 만화로 차별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지속되면서, 중국 SNS에서 인종 차별 논란이 예상되는 만화가 게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련 소식을 주로 다루는 섭차이나닷컴에 따르면, 지난 2일 중국의 위챗에 ”외국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만화 안내서 내용”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지나가는 외국인을 중국인들이 잡아 분리수거통에 넣는 모습이 묘사된 만화 컷이 담겼다. 중국 위챗에 올라온 게시물. 현재는 삭제된

위챗 캡처 중국 위챗에 올라온 게시물.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 게시물은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비협조적인 외국인들을 ”분리수거가 필요한 쓰레기”라고 표현했으며, 정도에 따라 ‘젖은 쓰레기‘와 ‘유해쓰레기’로 구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해당 게시물의 내용을 소개하면서 “신종 코로나의 해외 유입 감염이 많아지면서 중국 내에서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과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은 인종차별적인 내용은 중국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외국인 차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고 우려했다. 논란이 됐던 해당 게시물은 8일 기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이 이어지자, 자신을 중국인이라고 밝힌 한 트위터 이용자는 “대다수 평범한 중국인들은 이렇게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본론1

1. 각국의 중국인 차별

1)세입자 중국인 차별

독일과 영국, 네덜란드 등 유럽 곳곳에서 중국인을 차별하거나 혐오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진원지인 데다, 중국인들이 코로나19를 세계에 퍼뜨려 국제 공중보건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이유다. 독일에서는 유명 여배우가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이유로 중국인 여성 세입자와의 임대계약을 해지하며 사실상 내쫓았다. 독일 서부의 한 대학은 4월 신학기에 중국인 신입생들을 아예 받지 않기로 했고, 북부의 한 치과의원은 중국인 유학생의 치료를 거부했다. 한 남성이 주변 사람 11명을 감염시킨, ‘슈퍼 전파자’가 발생한 영국에서도 중국인들에 대한 차별이 잇따르고 있다.

2)중국내 ‘우한인 색출’ 1인당 33만원 현상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 곳곳에서 ‘우한인 색출’에 혈안이 되면서 1인당 33만원 현상금까지 내걸렸다. 29일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허베이성의 성도인 스자좡(石家莊)시 징징쾅구는 지난 14일 이후 진원지인 우한(武漢)에서 돌아온 사람 중 ‘미등록자’를 신고한 이에게 2천위안(약 33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허베이(河北)성 정딩(正定)현도 우한에서 돌아온 ‘미등록 인원’을 신고할 경우 1천위안(약 17만원)을 지급하는 등 이런 움직임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중국의 여러 지방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특히 심각한 우한 등 후베이(湖北)성 일대에서 온 사람들을 자택에 격리하는 등의 조처에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당국의 우한 봉쇄 조치가 나오기 전까지 인구 1천만명의 거대도시 우한에서 중국 다른 지역이나 해외로 이동한 이는 5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중국 곳곳에서 우한 등 후베이성 사람을 도와주지 못할 망정 기피 대상으로 보고 차별하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3) 중국내 우한인 출신 차별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에서는 후베이성 번호판을 단 차량의 통행을 막았고, 후베이성 인접 마을에서는 후베이성과 통하는 터널을 흙으로 막아버리는 등 ‘우한인 배척’ 분위기는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본론2
1. 아시아내 중국인 차별

1) 관광 서비스 중국인 차별

일본 오사카(大阪)의 한 레스토랑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쫓겨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을 여행한 중국인 여성 두 명이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식당에서 차별을 받았다며 온라인에 올린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지지가 아닌 질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사건을 접한 몇몇 중국 네티즌은 자신들도 일본 여행 중 비슷한 차별을 당했다며 영상을 올린 이들을 두둔했지만 대부분은 “중국인들의 여행 매너가 바뀌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SCMP는 전했다.

2) 아시아인들의 중국인 혐오

중국발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거부하는 호텔이나 가게가 잇따라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차별 행위라는 비판 의견과 우한 폐렴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조치라는 옹호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중국 정부는 해외에서도 우한 폐렴 환자가 잇따르자 지난 27일부터 해외 단체 여행을 금지했다. 하지만 금지조치 이전에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자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의 투숙이나 입점을 거부한 사례가 속속 등장했다. 27일 일간 뚜오이째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다낭의 한 호텔이 지난 24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상대로 투숙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2개월 전에 이미 예약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른 숙소를 찾아야 했다. 호텔 측은 이번 조치는 우한 폐렴이 확산하는 가운데 호텔 직원과 다른 투숙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전날 다낭에서는 중국인 7명과 베트남인 3명 그리고 체코인 1명 등 12명이 고열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해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3) 대학교내 중국인 학생 차별

대학 캠퍼스 내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 됐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2018년 국내 고등교육기관으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의 수는 14만 2000여 명을 돌파했다. 이 중 학위과정 유학생은 8만 6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 중국·베트남·베트남 등 각지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으로 유학을 온 외국인들의 수는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 대학생들은 다양한 학생들이 캠퍼스를 거니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받는 편견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한 누리꾼은 자신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서 “외국인 유학생으로서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은 만족스럽고 많은 선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렇지만 가끔 겪는 인종차별 때문에 기분이 상하는 경우도 있다”고 토로했다. 스냅타임이 각기 다른 대학교에 재학 및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만나 한국 대학교 경험에 대해 들어봤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한국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본론3

1. 차별과 혐오를 막는 해결책

1) 각국 정부들의 적극적인 시미들의 인식 개선

각국의 정부들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인종차별 반대 광고 선전이나 인종차별 발언을 발설하거나 혹은 원숭이 취급을 하면 벌금형이든 징역형으로 해서 사람들이 인종차별을 안 하는 세상으로 되어야 한다.

2) 각 인종의 문화 인정해주기

다문화주의는 동등한 인간으로서 다양한 인종과 민족의 공존을 인정하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다문화적 국가 정책과 수많은 대중적 관심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실제 현실에는 왜곡된 인종주의적 태도와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차별을 받았던 식민의 역사와 분단이라는 역경 속에서 민족의 자존을 수립하는 과정의 배타적 민족주의로만 이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피상적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본 글은 비록 이러한 상황이 한국의 전반적이고 지배적인 현실이라고 단언하지는 않지만, 백인우월주의가 내재된 인종주의가 황색 피부를 가진 한국인의 현실에서 점점 확대되고 있는 인종의 정치학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프란츠 파농이 제시한 유색인종의 열등의식과 백인과의 동일시에 대한 성찰을 통해 19세기 이후 한국의 내면화된 인종주의적 경향을 검토하고자 한다. 파농의 성찰을 통해 본 논문은 19세기 말 한국의 인종주의의 수용과 확산이 서구 중심적 근대성에 의해 구성된 ‘지식과 존재의 식민성’에 한국인이 포섭된 결과로 파악한다. 또한 본 논문은 이 내면화된 인종주의가 일제 강점기 이후 동원된 순혈주의, 단일민족 신화, 민족주의를 ‘보충’하며 타자를 배제하고 차별하는 인종주의 형성에 일조하고 있다고 본다. 이런 측면에서 이 글은 오늘날 한국의 인종적 타자에 대한 인식과 다문화주의 정책은 역사적으로 내면화된 인종주의와 배타적 민족주의의 경향 때문에 인종차별적 측면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파악한다.

따라서 본 논문은 도래할 한국의 인종적 지형이 가질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 공적 및 사적 분야에서 보다 많은 고민과 논의들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보고, 그 출발점으로 인종주의 사고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함을 제시한다. 이 인식의 전환은 백인 우월주의가 내재화된 인종주의를 해체할 수 있는, 나아가 식민지이래로 작동하고 있는 ‘지식과 존재의 식민성’을 극복하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다. 이를 통해 서구 중심적 패러다임에 갇혀 동일한 인간에게 우월/열등, 미개/야만이라는 인종적 위계체제를 작동시키고 있는 한국 사회의 고착된 사고를 전환시킬 수 있다.

3) 인종차별 반대 광고 선전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후 백인우월주의에 반대하는 인종 갈등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지난해 나이키는 광고 한 편으로 미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백인 경찰의 흑인 사살 사건에 항의하는 의미로 미국프로풋볼 경기장에서 ‘무릎 꿇기’를 처음으로 한 콜린 캐퍼닉 선수를 전면에 내세운 것. 일체의 편견과 차별 없는 ‘스포츠 정신’을 강조하는 나이키의 브랜드 철학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모델 전략이었다. 미국 백인 보수주의자들을 중심으로 쏟아지는 비난과 비판을 감수했음은 불문가지의 일이다.

결론

1) 아시아 인종 차별 해결

인종 차별 발언을 하는 것을 자제하고 그 욕의 어원의 뜻을 가르쳐준다.

2) 사람들의 인식 개선

위에서 말했듯이 인종차별에 대한 광고를 선전한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